심법(멘탈관리)

나스닥은 결국 우상향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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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StudyNet 트레이딩 멘탈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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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결국 우상향하는데,
왜 내 스탑로스만 건드리고 날아갈까?

세력은 당신의 계좌를 모릅니다.
당신이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미국 주식은 신이다", "나스닥은 자고 일어나면 오른다". 주식하는 사람치고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그렇게 뻔히 오르는 장에서 매수(Long)를 잡았는데, 기가 막히게 내가 걸어둔 손절 라인(스탑로스)만 '톡' 건드리고 나서 보란 듯이 폭등하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때 우리는 생각합니다. "이거 모니터 뒤에서 세력이 내 포지션 보고 있는 거 아니야? 일부러 나만 털고 가네?"

이것이 바로 트레이딩을 망치는 가장 강력한 심리적 방어기제, '피해망상(통제 소재의 오류)'입니다. 오늘은 전 세계의 돈이 몰리는 나스닥 시장에서 왜 개미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다가 돈을 잃는지, 그 이유를 파헤칩니다.

1. 당신은 세력의 타겟이 아니다

심리학에서 '통제 소재(Locus of Control)'는 결과의 원인을 어디로 돌리느냐의 문제입니다. 트레이딩에서 하수들은 모든 실패의 원인을 외부(세력, 시장 조작, 뉴스)로 돌립니다.

코끼리와 모기 이야기

나스닥 시장을 움직이는 기관 투자자(세력)들을 거대한 코끼리라고 상상해 봅시다. 우리 같은 개인 트레이더는 그 주변을 날아다니는 모기입니다.

  • 코끼리가 걸어가다가 꼬리를 휘둘러서 모기가 죽었습니다.
  • 이때 모기는 "저 코끼리가 나를 노리고 죽였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개미들의 피해망상입니다.
  • 진실: 코끼리는 모기의 존재조차 모릅니다. 그저 자기 갈 길을 가기 위해 몸을 풀었을 뿐인데, 하필 그 자리에 있던 모기가 휘말린 것입니다. 세력은 당신의 1계약 따위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유동성이 많은 곳을 훑고 지나갔을 뿐입니다.
GoldStudyNet의 '나스닥 음모론' 시절 썰

"나스닥 선물 트레이딩에 미쳐있을 때였습니다. 저는 '나스닥은 무조건 우상향'이라는 믿음 하에, 조정이 올 때마다 매수 버튼을 눌렀습니다.

어느 날, 완벽한 눌림목이라 생각하고 진입했습니다. 혹시 모를 급락에 대비해 바로 직전 저점 1틱 아래에 타이트하게 스탑로스를 걸었죠. 그런데 진입하자마자 차트가 미친 듯이 흔들리더니, 정확히 제 스탑로스 가격을 '톡' 찍고 체결 알람이 울렸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그 자리에서부터 V자 반등을 시작해 당일 최고가를 갱신하며 날아가 버렸습니다. 저는 분노에 차서 책상을 내리쳤습니다. '이건 조작이다! 증권사 HTS가 내 패를 보고 세력한테 넘기는 게 분명해!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1틱 오차도 없이 내 것만 털고 가냐고!'

저는 한동안 '시장 조작 음모론'에 빠져 살았습니다. 내가 돈을 못 버는 건 내 실력 때문이 아니라, 기울어진 운동장 때문이라고 믿었죠. 하지만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제가 스탑을 건 그 자리가, 전 세계 수많은 개미들이 똑같이 생각한 '뻔한 자리'였다는 것을요. 세력은 저를 노린 게 아니라, 개미들의 물량이 잔뜩 쌓여있는 그곳을 청소하고 연료로 삼아 올라간 것뿐이었습니다."

2. 시장은 원래 그렇다는 것을 인정하라

나스닥은 우상향하지만, 그 과정은 롤러코스터입니다. 피해의식을 버리고 이 거친 움직임에 적응해야 합니다.

1. '뻔한 자리'를 피하라

교과서에 나오는 전저점, 딱 떨어지는 라운드 피겨(예: 15,000포인트) 바로 아래는 전 세계 개미들의 스탑로스 무덤입니다. 세력들은 당연히 그곳을 건드리고 갑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스탑을 잡거나, 아예 그 구간이 털리는 것을 확인하고 진입하는 역발상이 필요합니다.

2. 레버리지를 줄여라

왜 타이트한 스탑을 걸까요? 레버리지가 너무 높아서 조금만 밀려도 큰돈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나스닥의 변동성을 견디려면, 레버리지를 낮추고 스탑 구간을 넓게 가져가야 합니다. 그래야 '잔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큰 추세'를 탈 수 있습니다.

3. 모든 책임은 '클릭한 나'에게 있다

세력 탓, 시장 탓을 멈추세요. 매수 버튼을 누른 것도 나고, 그 자리에 스탑을 건 것도 나입니다. "내 분석이 틀렸거나, 내 진입 타이밍이 안 좋았구나"라고 쿨하게 인정할 때, 비로소 피해망상에서 벗어나 발전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당신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나스닥은 그저 제 갈 길을 갈 뿐입니다.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의무도, 당신을 거지로 만들 악의도 없습니다.

스스로 만든 피해망상의 감옥에서 걸어 나오십시오.
그리고 거대한 코끼리(시장)의 움직임을 원망하지 말고,
그 등에 조용히 올라타는 법을 배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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